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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에 발작까지…공황장애 극복하는 방법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4 09:40:35 조회수 461

심리·생물학·사회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들이 만들어 내는 ‘공황장애’

공황장애란 삽화적으로 나타난 불안이 갑작스럽게 극도로 심해지면서 숨이 턱하고 막히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죽을 것만 같은 신체 증상들을 보이고, 극단적인 공포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이다.


한번 발생하게 되면 증상들은 수 분 동안 지속이 되며, 한 달 이상 행동적인 특성들을 보인다.

또한 다른 형태의 공황장애가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되고 공황장애를 일으켰던 장소들이나 공황장애가 발생했던 유사한 상황들을 회피하고자 하는 반응들을 보이게 된다.

공황 발작은 성격 특성이나 교육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으며 종족이나 문화를 가리지 않는 보편적인 장애이다. 현대인들에게 공황 장애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들은 밝혀지지 않았다.


■ 정확한 원인 알려진 바 없는 공황장애 =  공황장애 환자들은 생각보다 드물지 않다. 대규모 역학 조사에 의해서 인구의 1.5~5% 정도가 평생 한 번쯤은 경험을 한다고 밝혀져 있다.

대부분 20대~40대 사이에서 처음 발병하게 되며, 15세 미만이나 65세 이상에서 발생하는 경우들은 극히 드물다. 남성보다 여성이 2배 정도 더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다.

공황 장애의 원인들을 심리학적, 생물학적, 사회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다양하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여러 다양한 요인이 영향들을 주고 받으면서 공황장애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보인다. 


■ 공황장애의 증상은? = 첫 번째 공황발작은 신체적인 활동이나 흥분, 감정적인 상처, 성 행위 등에 뒤따라서 생길 수가 있지만 이유 없이 자발적으로 생기는 경우들이 흔하다.

증상들이 발생하면 보통 10분 안에 증상의 정도가 최고조까지 이른다. 공황발작이 나타나기 전에 반복해서 있었던 사건들이 있었다면 이러한 조건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해 봐야 한다.

공황장애의 주요한 정신 증상들은 극도의 공포감이 생기면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절박한 느낌이다. 보통 환자는 이러한 공포의 원인들을 알지 못하고 혼돈스러워하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심계항진이나 빠른 맥박, 발한, 호흡곤란과 같은 신체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대개 발작은 20분~30분 지속이 되고 1시간을 넘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 다른 주요한 증상으로는 불안이 있다. 


■ 공황장애, 어떻게 치료할까 = 공황장애의 주된 치료법으로는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 통찰지향 정신치료 등을 시행할 수가 있는데,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할 경우에는 공황 발작과 불안한 증상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가 있다.

공황장애는 일반적으로 만성화가 되는 질병이고,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에 30~40%는 증상들이 완전하게 없어지고, 약 50% 정도는 가벼운 증상들로만이 남으며, 10~20%정도만 심각한 증상들이 남게 됩니다. 만약 증상이 소실이 될 경우에도, 최소한의 인지행동 훈련과 약물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공황장애 재발 방지에도 좋다.  

 

■ 공황장애, 예방할 수 있을까? = 공황장애의 예방법으로는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도록 일정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휴식을 취해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여 신경계를 안정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음식들을 섭취해 주거나 발과 손을 마시지 해주면서 목욕과 운동을 통해 체온을 높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담배나 술,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음료의 섭취를 줄여주는 것이 공황장애를 예방할 때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홍차, 커피, 초콜릿 등과 탄산음료와 설탕을 피해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평소 꾸준하게 운동을 해줘 기초체력을 높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공황장애 환자는 공황 발작을 또 다시 경험을 하게 될까하는 불안함에 항상 예기불안을 보이게 된다. 공황 발작을 유발했던 상황이나 장소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인지적인 접근을 통해서 통합 치료를 하는 인지행동요법이 도움이 된다.

또한 인지행동요법에는 스스로를 위안해주는 자조법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문제를 털어놓아서 함께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필요하다. 인터넷을 통한 소통들 보다는 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나 친구들과 서로 공감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것들이 더욱 효과적이다. 


(자료 =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작성자 : 박혜린기자  rin@gnynews.co.kr

작성일자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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